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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업로드
일부로 언제 업로드했는지 날짜 다 적어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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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RUBY
제니가 Billboard Women in Music에서 글로벌 포스상을 받았다. 그 기념으로 한번 제니의 RUBY 앨범을 보쟈보쟈 살펴보쟈. 블랙핑크 멤버들 모두 솔로로 컴백을 해서 다른 앨범도 다루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걸 다루기에는 내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일단 이거 먼저 한번 해보려고 한다. 제니의 루비 앨범의 주제는 총 3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볼 수 있다. "자아", "여자", "사랑"이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제니의 "자아"편이다. 제니가 본인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낱낱히 파헤쳐보도록하자. 뇌피셜주의 부탁드립니다. 루비앨범인데 위의 사진처럼 여러 루비앨범사진 사이 그리고 제니 유튜브 공식 영상 썸네일 여러 노래 영상 사이에 Jennie PRESETS Ruby가 있다. 그러니까 제니는 루비를 선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면 루비는 무엇일까? 앨범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제니는 루비라는 앨범을 선보인다. 혹은, 제니의 풀네임인 Jennie Ruby Jane 중 미들네임인 루비라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여러가지 제니의 모습 중 루비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러면 제니의 본체? 루비를 살펴보러 가봅시다!
+여담:다룰 노래는 ZEN, with the IE(way up), Starlight입니다.
+여담:3월초중순작성

ZEN
1) I tell'em down Now On that energy Yes I am what you think about me Cross me Please I'ma keep it Z Zen Presence Bless Money can't buy 6th sense
-> 본좌가 말하길 내려가거라. 지금. 그 기운을 가지고 그렇다. 본좌는 그대가 본좌를 생각하는 바로 그 사람이도다. 본좌를 넘어서보거라. 선을 유지할 것이니라. 축복. 돈으로 직감은 살 수 없도다.
-> 제니가 말한다. 제니를 넘어설려고 견제하는 사람들에게 내려가라고 한다. 지금 당장 그 에너지를 가지고 내려가라고 한다. 대중들이 제니를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me라고 한다. 그만큼 제니는 다양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제니를 넘어설 수 있으면 넘어보라고 도발적으로 얘기한다. 아무리 넘으려고 하는 아등바등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제니는 그런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과 중간인 감정인 선을 지킬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면 아무리 넘으려고 하더라도 제니한테는 안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운이 좋더라도 제니만이 가지고 있는 식스센스는 못 가지기 때문이다.
2) Bad bitch 'kay so make me better Fire aura quiets chatter Shoo shoo shoo I make 'em scatter They can't move my matter
-> 본좌는 미쳤느니라 그러니 본좌를 더 강하게 만드니라. 본좌의 불같은 기세는 모든 걸 조용하게 하도다. 슉슉슉 다 흩어지는 건 물론이거니와, 그대들은 본좌의 본질을 흔들지 못하리라.
-> 제니는 bad bitch이다. 아주 못된 사람이다. 그래서 제니를 건들수록 제니는 더욱 강해지고 세진다. 그러한 제니의 마인드는 아우라를 만들어 제니가 지나갈 때 혹은 등장하면 모든 사람이 조용해지고 제니의 눈치를 살피거나 흩어진다. 이 때문에 그런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은 제니의 본질을 바꾸거나 흠집을 내거나 할 수 없다고 한다.
3)Nobody gon Move my soul Gon move my aura My matter Nobody gon Move my light Gon touch my glow My matter Nobody gon All this power Make them scatter No nobody Gon touch my soul Gon match my glow like
-> 아무도 본좌의 영혼을 흔들 수 없도다. 본좌의 기세, 본좌의 본질도 흔들 수 없도다. 아무도 본좌의 빛을 앗을 수 없도다. 아무도 본좌의 광채를 건들 수 없도다. 본좌의 본질을. 모든 힘은 그대들을 흩어지게 하오. 그 누구도 본좌의 영혼에 손 댈 수 없도다. 아무런 이도 본좌의 빛남에 미치지 못하리라.
-> 위의 것과 동일 아무리 제니처럼 되기위해? 노력하더라도 제니의 발끝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4) I dare you Ah ah Shake me Ah ah Hey
-> 감히. 흔들어보거라
-> 해볼테면 해봐 그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 제니는 한번 시도해보라고 한다. 왜? 어차피 안 될 거니까
5)Thick skin layered like Chains on chains on chains Wear the pressure on my neck and rings Rain Midnight bloom In the dark i grew
-> 사슬처럼 두꺼운 피부는 사슬 위에 또 다른 사슬이 겹겹이 쌓여있도다. 목과 반지 위에 압박이 있느니라. 비. 한밤에 피어난 꽃과 같이 어둠 속에서 본좌는 성장했도다.
-> 제니는 이미 상처를 너무나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근육을 키우는 것처럼 제니 마인드의 피부는 사슬처럼 아주 두꺼운 방패와 같은 사슬들이 겹겹이 덮여지고 또 그위에 덮여지고 하면서 강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조그마한 악세서리에 무거움을 느낄만큼 압박감이 있다고 한다. 어찌됐든 그 위치에서 제니의 위치와 명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불안감과 압박감을 견뎌야 할테니 많이 힘들 것이다. 하지만 비를 외치면 비가 내리고 어두웠었던 가장 힘들었었던 정점에서 핀 예쁜 꽃처럼 제니는 자라났기 때문에 견딜 수 있다고 말하는 듯 해 보였다.
+여담:아니 내가 하니까 왜 중2병 걸린 것 같지?ㅋㅋㅋ큐ㅠㅠ현타가...아옼 현타현타현타
with the IE (way up)
제목도 흥미로운데 IE와 함께(올라가)이다. 그렇다면 IE는 무엇일까? 나는 제니로 해석했다. JENNIE의 뒤에 있는 두 글자를 따서 IE 따라서 제니와 함께(올라가)이다. 헤이러들로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제니와 함께 올라가자 이런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1) Are you, are you Party in the back room I done left it in the restroom Now my attitude is Ya Ya Ya
-> 너는, 넌 뒤에서 파티하고 있는 중이니? 화장실에 뭐 두고 나왔어 이제 내 태도는 야 야 야
-> 너가 약간 헷갈리는데 너는 제니를 뜻하는 것 같았다. 저번에 열심히 놀고 있는 사진이 떠돌아다니면서 안 좋게 보는 시선들이 조금 있었다. 그걸 얘기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제니보고 너 뒤에서 놀고 있니? 근데 제니는 나 화장실에 뭐 두고 나왔다 그러니까 이런 건수 잡힐 만한 파티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 사진이 찍힌 것을 보고 얘기하는 것 같았다. 근데 제니는 이제 내 태도는 야야야하면서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되 약간의 각성한 느낌인 것 같았다.
2) Way up, all the way up Shimmy shimmy yah, I'ma let it go Shots fire on my way up Bulletproof glass when I'm riding through
-> 위로 올라가, 맨 위로 올라가. 춤춰 흔들어 내가 다 털어버릴 거야 내가 올라가는 길에 총질하네 난 방탄유리로 무장해서 달려가
-> 제니는 더 높은 곳을 향해서 계속 올라가고 있는 중이고 그걸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쉼미쉼미야 춤추면서 그런 부정적인 것들은 다 털어버리고 잊어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그러는 중에 샷건을 쏘며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방어하기 위해서 총알을 다 막을 수 있는 방탄유리로 도배한 채 안전하게 올라간다고 한다.
3) No more cycles on your merry-go Straight line's a hate crime Villain in a scary coat Your F sea of judgement Watch her,there she floats Nasty, flashy, wave chopping motor-boat
-> 더 이상 너의 장난에 놀아나지 않아 옳은 길이 죄악 강철코트를 입은 빌런 너의 뭣같은 평가에서 그녀를 봐 그녀는 떠다닌단다 거침없이 화려하게 파도를 가르는 모터보트
-> 악플러들의 조그마한 것도 과대해석하여 소문내는 사람들의 장난 때문에 쳇바퀴 도는 듯한 회전목마에서 벗어나 더이상 놀아나지 않는다고 한다. 옳은 길로 가려고 하는 것에 의한 혐오감 그리고 또 이러한 혐오감 때문에 그런 장난을 치는 것이라면 그냥 더 튼튼한 강철 코트를 입고 빌런이 되겠다인 것 같다. 헤이러들의 뭣같은 과도한 판단과 평가의 바다에서 벗어나서 그냥 떠다닌다고 한다. 바다는 알겠지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힘들다 그래서 사람들의 과도한 평가질때문에 제니가 가라앉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데 그런 것들에서 벗어나서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면서 헤엄치는 게 아니라 떠다닌다는 얘기이다. 떠다닌다는 건 바다 위에 누워서 둥실둥실 무슨느낌인지 알겠죠? 허우적거리는 것보다 훨씬 안정감이 있다. 그래서 바다 위에 떠다니는 제니를 봐라. 그리고 제니는 떠다니는 걸 넘어서 모터보트를 타고 거침없이 눈에 띄게 이 바다가 만들어내는 역경인 파도를 모터보트로 가른다고 한다.
4)Target on my name But your aim's way off Why are you evaluating me on your day off
-> 내 이름을 저격하네 근데 네 목표는 조준을 벗어났어 쉬는 날에도 날 왜 그렇게 평가하는데
-> 제니를 계속 저격한다. 근데 헤이러들의 목표는 제니가 아니여야한다. 본인들의 목표는 본인들의 어떠한 성과 달성에 미쳐야하는데 제니를 목표로 제니만을 괴롭히는 걸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인것 같다. 그래서 가사 그대로 쉬는 날에 왜 그렇게까지 날 평가하는데?한탄을 한다.
5) Rooftop when I party Turnt like a Harley Shadows all around me Close and they crowd me Breathe I can hardly It seems I got a choke hold on 'em Everybody's cool byt when i do it
-> 루프탑에서 파티할 때 난 Harley처럼 미친듯이 놀아 내 주변에 그림자로 가득해 가깝고 날 둘러쌌어 숨 쉬는게 너무 힘들어 목을 조르는 것 같아 다른 사람이 하는 건 괜찮고 내가할 땐 왜 그래?
-> 루프탑에서 파티할 때 제니는 엄청 논다. 그치만 제니가 무엇을 하던지 간에 거머리처럼 옆에 자꾸 그림자가 따라온다. 여기서의 그림자는 부정적인 의미인 것 같다. 놀다가도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나보다. 그래서 이 그림자들때문에 숨이 막히고 너무 힘들어한다....갑자기 울컥! 다른 사람이 하는 건 아무 상관도 안하고 그저 그렇게 지나가는데 제니가 할 때만 부풀려지고 과장이 되어 구설에 오른다.
6)I'm the problem Gave you too much and it's giving spoiled rotten Got me stressed out being the trending topic
-> 내가 문제지 다 받아줬더니 선을 자꾸 넘어 화제의 중심이 되는 게 스트레스야
-> 감정적인 생각을 거듭하다하다 결국엔 무엇이 문제일까로 귀결된다. 결론은 약간 각성한듯이 그래. 내가 문제다라고 한다 제니가 선을 잘 그었어야하는데 그런 것들을 용인하고 허용했더니 선이 어디까지가 선인지 잘 모르고 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감당이 되면 상관이 없는데 감당이 안 되니까 화제의 중심이 되는게 너무 힘들다고 한다....슈퍼스타란....
+여담:지디도 본인이 star가 되었는데 자체발광이 직업병이래라는 가사가 신곡에 있다.
Starlight
1) You say you see the starlight in me, Shining so bright and pristine What about the moments in between? What about the black mystery
-> 넌 내 안에 있는 별빛을 본다고 했지. 별빛이 너무 밝고 순수하다며 그 뒤에 있던 순간들은? 어두운 미스터리는 뭔데?
-> "대중들, 팬"에게 말한다. 나는 별빛을 제니가 걸어온 찬란한 발자취라고 생각했다. 걸어온 제니의 과거들은 찬란했고 너무나도 밝았으며 순수했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제니에게 힘들었었던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미스터리한 감정들과 일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건 뭔데? 물어본다.
2)It's way deeper than what you think I'm tired of that novacane Put all that shit away, I wanna feel everything
-> 너가 무엇을 생각하던 간에 그보다 훨씬 어려워 무감각한 거에 질렸어 그런 거 다 치워버려 난 모든 걸 느끼고 싶어
-> 앞에서 말한 어두운 미스터리는 어떠한 것들을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훨씬 깊고 여러가지의 감정과 일들이다. 그러니까 제니는 대중들은 제니의 이면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정말 많고도 많은 감정들에 덮쳐져서 매우 무감각해졌다고 한다. 아무런 감정, 감각을 못 느끼는 상태는 이미 성공이란 성공은 다 했기 때문에 그 이상을 초월했기 때문에 더 이상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없다는 것이다. 왜냐면 이미 성공하고 높은 위치로 올라오기 위해 희노애락의 감정을 나노단위로 다 느꼈기 때문에 무감각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제니는 모든 것을 새로 느끼고 싶어한다.
+여담:지디의 신곡 가사에도 numb 무감각해졌다는 단어가 나온다.
3) I was just a white white white lie lie Truth comes out in time time time every time Now I rememner the night
-> 난 하얀거짓말을 해왔어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 지금 난 그 밤을 기억해
-> 제니는 계속 거짓말을 해왔다고 한다. 나는 이 거짓말이 zen에서 나왔던 것처럼 제니는 본인을 공격하는 사람들, 즉 헤이러들, 본인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 이겨낼 수 있고 방어할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거짓말였다는 듯해 보였다. 그치만 그 밤이 무슨 밤인지 알 수 없지만 제니가 거짓말을 했었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알게 될 것이라는 것.
+여담:뇌피셜입니다
4) So many after hours, I just wanna make my mama prouder When the stupid thoughts started getting louder, Said bitch chill out and took a cold shower Like we gon' levitate, Gon' levitate, To the 808
->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 후, 난 그냥 우리 엄마의 자랑이 되고 싶었어 바보같은 생각이 점점 떠오를 때 "bitch, 진정해" 냉수마찰했어 우린 떠오를거야 떠오를거야 808비트에 맞춰
-> 많은 시간이 지난 후 제니는 깨달았고 본인의 진실된 감정을 느낀다. 제니는 제니의 엄마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다고 한다. 으엉엉ㅇ 엄뫄는 눙물버튼이쟈냐..ㅠㅠㅠㅠ 제니도 안 좋은 생각이 계속해서 떠오르나보다. 불안감, 압박감, 걱정, 안 좋은 생각들 등등 그럴 때마다 제니는 강하게 욕하면서 진정하쟈하나보다. 그러면서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없애기 위해서 냉수마찰을 한다. 그러고 다시 제정신을 차린다. 우리는 잘 될 것이다. 808비트에 맞춰서 춤추고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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