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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업로드
일부로 언제 업로드했는지 날짜 다 적어놓고 있어요
제발 표절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2025.10.13>

출처 : 나무위키
A-YO Finally!
V 소년이여
2. Heartbreaker
3. Breathe
4. Butterfly (Feat. Jin Jung)
5. Hello (Feat. 다라)
V Gossip Man (Feat. 김건모)
7. Korean Dream (Feat. 태양)
V The Leaders (Feat. TEDDY, CL)
9. She's Gone (Feat.KUSH)
10. 1년 정거장

GD컴백기념 한번 지디의 인생과 감정선을 지디가 직접 쓴 가사로 이해해보고자 이렇게 적게 되었다. 그리고 이때 저 10살이었어서 뇌피셜인 것은 이해 부탁합니당🙇 작사를 직접하니까 본인의 진실된 심정이 잘 들어가있어서 지디라는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여러가지 노래가 있겠지만 훔.....지금은 지드래곤 인생과 관련있는 노래를 위주로 살펴보고자 한다. 그래서 사랑노래는 제외하겠다 GD가 직접 작곡, 작사한 빅뱅-거짓말이 히트를 치고 그 뒤를 이은 빅뱅 곡들도 줄줄이 히트를 쳤지만 지디는 압박감이 심하다고 했다. 그래서 소년이여라는 노래가 앨범의 첫번째에 위치해있다. 노래 일부 가사를 발췌해보면,
1) "밤은 깊었는데 잠은 안 오고 늘어난 두통과 싸우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생각에 잠겨 또 펜을 붙잡고 빼곡히 써내려가는 가사 이 안에 내 철학이 가득하다"
2) "13살 나이에 와서 쉴 틈 없이 달려왔어 뭣 모르는 자신감 내겐 가장 큰 무기였어 오르막길이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 돌아가긴엔 너무 늦어버렸어"
3) "G-dragon 남들이 뭐라건 작다고 어리다고 난 G-dragon 남들이 뭐라건 오 사람들은 말해 내가 부러워 가진게 너무 많아 연예인들은 다 편하게만 살아 딱 하루만 그 입장이 돼 봐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걸 알아"
4)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10년 동안 수많은 울음들과 내가 흘린 수많은 땀방울들과 내가 참아온 차가운 눈물들 아아 아아 다시 시작해보는 거야"
이렇듯, 많은 곡들을 본인이 직접 만들고 기획한 곡들로 히트를 쳤지만 그 이면에는 불면증과 두통을 수반할 정도의 수많은 부담감과 부정적인 여론(like 모차르트)이 있었다는 걸 가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언제든지 본인의 위치가 하루아침에 뒤바뀔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미 많은 길을 음악을 위해 걸어왔기 때문에 그 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또한 자신은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다시 재출발선에 서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은 그 유명한 Gossip man이다. 2023년 마약 루머 사건 때문에 회자되기도 한 노래이다. 2009년 8월 11일 발매했던 하트브레이크가 표절논란에 휩싸이고 14일에 발매했던 곡이 바로 이 Gossip man 이다. 연예계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함으로써 얻게 된 명예로 인한 연예인으로서의 고충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곡이다. 이건 전체 가사를 봐야할 것 같다. 가사를 보자,
1)"오늘의 Gossip 거리는 또 뭔데 하루도 잠잠할 수가 없어 왜 넌 왜 Everybody attention please i am gossip man"
->하루하루가 다르게 오해로 뒤덮인 기사들로 매일 쉴틈없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때문에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서 너희가 생각하는 대로 그래! 나는 그냥 가십맨이야!하는 가사로 시작한다.
2)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사실은 그게 다가 아닌데 오늘은 한 카페에서 여자한테 얼굴에 물을 맞았대 어제는 한 골목에서 어떤 남자한테 발로 걷어차였대"
->이것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도 물리적 심리적 피해를 받은 것 같다. 물도 맞고 발로 걷어차이고 하이고.....공감합니다.
3)"내 소문은 무성해 수 많은 눈들이 너무 무섭네 이젠 뭐 이 정도는 우습네 예전엔 울기도 많이 울었네 그럴수록 입들은 더 부풀었네 생각은 길게 말은 줄였네 세상아 내 인생 물어내"
-> 나였어도 사람들이 무서워질 듯 그래서 사람들이 무섭고 많이 슬퍼했지만 역설적이게 그로 인해 더 많은 오해가 더욱 쌓인 것 같다. 오히려 기사화가 되고 안 좋게 보고 그리고 또 뭐야뭐야하면서 클릭하고 하는 대중들. 그치만
4) "오늘부로 기자님들의 펜은 불이나 실시간 검색 순위가 보이나 많은 네티즌 손가락엔 무리가 사태는 심각 그 이상 우리나라는 뜨거운 냄비 눈 깜짝하면 식을테지 유행? do your thang 품행? zero do ma thang"
-> 금방 사람들은 태세전환하니까 극단적인 양상을 띄는 우리나라를 비열이 높은 양은냄비에 비유하였다. 그래서 유행?물타기를 우회적으로 라임을 맞추기위해 표현한 것 같다. "상관말고 그냥 너꺼 해 품행이 없네 예의가 없네 난 그냥 내꺼 할래" 각자 잘 살자 서로 신경쓰지 말고라는 뜻을 내포한 것 같았다
5)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대체 뭐가 그렇게 궁금한 건지 각자의 인생 불필요한 논쟁 상관말고 일어나라 Go on boy let him go"
-> 서로 굳이 궁금해하지말고 실질적이지도 않은 이야기 그만하고 그냥 GD(BOY) 좀 놔줘이다. 공감갑니다… 그냥 냅두면 알아서 잘하는데 이러쿵저러쿵…그냥 여기서는 이런 대중들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인 듯한 노래였다 그래도 감정적으로 힘든 느낌이 잔뜩 잔뜩 들어가있다. 힘들지만 에너지가 많다. 앨범에 따라 이런 에너지의 변화도 서서히 보인다.

The Leaders 출처 : BIGBANG is VIP
그리고 Teddy, CL의 피쳐링이 겸해진 The Leaders이다. 그리고 노래제목이 The Leaders인 것만큼 가사가 그냥 나 최고야하는 노래이다.대중들이 아무리 왈가왈부해봤자 우리가 이 시대를 이끄는 리더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는 노래. GD파트만 살펴보면 이렇다. 이거는 설명이 더 필요없는 듯하다.
1)"You don't really get better then this Don't act like u ain't surprise!
->보다 더 나을 순 없지, 놀라지 않은 척 하지 마!
2)"What's gonna to happen soon or later baby U could call us the leaders of new school (ha-ha!)"
->곧 일어날 일이야, 결국엔 생길 일이야, 우리가 바로 새로운 시대의 리더들
3)"텔레비전에 내가 나오면 죽었다 깨나도 못 이겨 즉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른 Swagger 따라하기엔 벅차 이 스타일 다 내 꺼"
-> 예 맞아요 다 지디꺼에요. 따라해도....맞아.. GD인데...
4)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몸집은 작지만 내 목소린 Gulliver 나이는 적지만 이 바닥의 Sullivan 한번 돌았다하면 warrior"
-> 살기에는 너무 빠르고 죽기에는 너무 젊다. 몸은 왜소할 지 몰라도 내 목소리는 엄청 크다. 나이는 적지만 이 바닥을 이끄는 선생님이다. 한번 빡돌면 전사로 변하쥐
5) "You want fame? Playin your stupid little game? You should check ya girls phone that's my face, on ther frame"
-> 유명해지고 싶어? 그딴 게임이나 하면서?너가 좋아하는 여자 폰이나 봐봐 배경화면 내 얼굴인데?"

그리고 이 앨범을 발매한 뒤에 표절논란이 일어났는데 이 때문에 팬들은 빅뱅 탈퇴 서명, 자살 서명운동, 사지 절단 서명운동 등의 게시물을 게시했었다. 방송에서 굉장히 힘들었었다고 했었다. 그리고 대마초논란도 있었다. 어두웠었던 곳에서 담배인 줄 알고 흡연시도한 것이 큰 파장을 초래했었다. 한번 맛 보고 이상해서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이상함을 감지하기도 어렵다 솔직히 20대 초반, 아무것도 모를 나이이면, 근데도 그렇게 했는데도 빅뱅 해체 위기설이 떠돌았었는데 이후에 발매한 곡이 여러가지 있는 데 그 중에서도 설명하고 싶은 노래가 Still Alive이다. 아마 이번에 유명해진 것 같은데 "죽어가는 듯 보이지만 난 죽지않아 남들의 시선을 피해 숨지않아"라는 명가사가 있다. 이 가사대로 해체할 듯 말 듯 했지만 숨지않고 정면승부로 대중들을 상대했고 그 결과는 유명한 “판타스틱 베이비”로 대중들을 그냥 넉다운시켰다. Still Alive 지디 파트에서 요런 대중들을 양극적인 면을 또 한번 다른 가사로 풀어냈었는데 (가십맨에서는 우리나라는 뜨거운 냄비 눈깜빡하면 식을테지)라고 근데 이렇게 디스를 했는데도 그냥 대중들을 그런 가사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니까 또 한번 보여준다. 어차피 그렇게 욕해도 노래내면 좋아할거잖아? 요런 느낌인데 조금 더 우회해서 가사를 썼던 것 같다. 그리고 지디면 뭐 인정입니다.
1) "Ye 소리 없이 사라진 함성 대신에 탄식 섞인 탄성 이 감성 시대의 내 반성은 찬송 양성보다 무서운 악성방송
-> 이게 바로 그 가사이다. 필자가 위에서 적었던 순식간에 손바닥 뒤집듯 변하는 극단적인 여론을 설명하는 가사말이다. 나에게 환호하는 함성소리가 순식간에 탄식과 탄성으로 바뀌었다. 노래도 들어보면 "와아아아"에서 "워우"로 바뀐다. 이런 감정적인 시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사과와 반성은 그냥 대중들을 위한 찬양가이다. 그러니까 바로 이 노래, 근데 맞아요. 엄청 맞아요. 어쩜 그렇게 대중들의 심리를 간파하시는 지 >_0 지디가 만든 노래, 지디가 부르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 양성 그러니까 질병, 아픈 것보다 더 무서운 게 악성방송이다. 과대해석하고 또 그것들이 진실인 것처럼 보도하는 언론들을 뜻한다.
2) "각성하라 아무개나 A-yo 단정 말아 아무 때나 난 죽어가는 듯 보이지만 죽지 않아 남들의 시선을 피해 결코 숨지 않아"
-> 이런 극단적인 대중들 사이에서 아무나 각성했으면 한다. 막 빅뱅해체하는 거 아냐? 라고 말하는 대중들 사이에서의 각성말이다. 그리고 함부로 판단하고 단정짓지 말라고 빅뱅은 죽어가는 듯 보이지만 안 죽었고 절대 숨지 않으니까
3) "그 손가락질은 내가 아직 이슈란 증거 실망과 기대 이유와 근거 입에 오르락내리락 해 구설수 날 기다리는 건 양지바른 무덤뿐"
-> 그렇게 빅뱅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빅뱅이 아직 핫하다는 반증이고 대중들은 혼자 실망하고 혼자 기대하고 또 이유없는 근거들을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니면서 구설수가 생긴다. 이거 때문에 내가 빨리 죽어야하나?라는 걸 내포하고 있지 않을꽈....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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